중국 위기일발 발표했습니다

올해 내에 반드시 만들고 말겠다고 벼르고 있었습니다만, 우선 일단 마무리를 지었습니다. iOS 쪽도 개발을 해보고 싶긴 했습니다만, 개발 기기가 없는 관계로 일단 안드로이드 버전만 개발했습니다. 혹시라도 나중에 기회가 닿는다면, iOS 쪽도 만들어 보고 싶군요.

생각외로 여러 가지를 배울 수 있었던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앞으로도 파보고 싶은 분야가 좀 있고 하니, 안드로이드 플랫폼은 좀 더 잡고 놀 것 같습니다.

이 기회를 빌어, 그동안 본 게임의 테스트에 참가해 주셨던 테스터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